컴퓨터를 켰는데 갑자기 “All boot options are tried”라는 메시지가 뜨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중요한 작업 도중에 이런 오류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죠. 이 문제는 저장장치 인식 불량이나 BIOS 설정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는데, 해결 방법도 여러 가지입니다.

경험해보니 빠르게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복잡해 보이지만 차근차근 접근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부팅 오류의 기본 원인 파악하기
저장장치 연결 상태 점검
컴퓨터가 부팅을 시도할 때 저장장치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All boot options are tried’라는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겪어본 경험으로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내부의 SATA 케이블이나 M.2 SSD 슬롯에 먼지가 끼거나 접촉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케이블을 분리 후 청소하거나 재장착하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케이블이 헐겁거나 휘어져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저장장치가 전혀 인식되지 않으면 BIOS에서 아예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BIOS 진입 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BIOS 설정 확인과 초기화
BIOS 설정이 잘못되어 있으면 부팅 우선순위가 틀어지거나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 때문에 부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ecure Boot 를 꺼야 하는 상황도 여러 번 겪었는데, 특히 오래된 SSD나 비표준 저장장치를 쓸 때 이런 설정이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BIOS에 들어가서 부팅 장치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Reset to Default)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IOS 초기화 후에는 저장 후 재부팅하는 걸 잊지 마세요. 이 단계에서 잘못 설정하면 오히려 부팅이 더 안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하드웨어 고장 의심 시 확인 절차
저장장치나 메인보드 쪽에 하드웨어 이상이 있을 때도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제가 겪은 사례 중 하나는 M.2 SSD 자체가 고장 나서 부팅이 아예 불가능했던 경우였는데, 이때는 저장장치를 다른 PC에 연결해보거나, 교체해보는 게 가장 빠른 진단법이었습니다. 램 문제도 가끔 영향을 주지만, ‘All boot options are tried’ 메시지와는 보통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램 슬롯 청소나 재장착은 한번쯤 해볼 만한 작업입니다.
BIOS 내 부팅 옵션 상세 조정법
부팅 장치 우선순위 설정
BIOS 설정에 들어가면 부팅 장치 우선순위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SSD나 HDD가 최상위에 올라와야 정상 부팅이 됩니다. 부팅 우선순위가 USB나 네트워크 부팅으로 설정돼 있으면 의도치 않은 부팅 실패가 발생할 수 있어요. 저도 한 번 실수로 USB 부팅이 최우선으로 돼 있어서 매번 부팅 시 USB가 없다고 오류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사용 중인 저장장치를 우선순위 1 위로 설정해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Secure Boot 와 OS Mode Selection 조정
최근 BIOS에는 Secure Boot 설정과 OS Mode Selection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둘이 부팅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일 때가 많습니다. Secure Boot 를 끄면 비표준 운영체제나 복구 모드 진입이 가능해지고, OS Mode Selection 은 UEFI 또는 Legacy 모드 선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오래된 윈도우 버전이나 복구 환경에서는 Legacy 모드로 설정해야 제대로 부팅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을 조정해보는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BIOS 업데이트 고려하기
BIOS 버전이 너무 오래되면 최신 하드웨어와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새 SSD를 장착했는데 기존 BIOS가 이를 인식하지 못해 부팅이 안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BIOS 업데이트 후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됐습니다. 다만, BIOS 업데이트는 실패 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제조사 가이드라인을 꼼꼼히 따라야 합니다.
업데이트 전에 반드시 현재 설정을 메모해두고, 전원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진행하세요.
복구 모드 진입과 데이터 백업 방법
복구 모드로 부팅 시도하기
‘All boot options are tried’ 메시지와 함께 복구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F4 키나 특정 키를 눌러 복구 모드로 진입해보는 게 우선입니다. 복구 모드에서는 시스템 복원, 초기화, 문제 해결 도구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복구 모드 진입만으로도 부팅 오류가 해결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단, 복구 모드 진입이 반복되어 무한 루프에 빠지면 하드웨어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중요 데이터 우선 백업 방법
부팅이 안 되는 상황에서는 중요한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백업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외장 케이스나 USB 어댑터를 이용해 SSD나 HDD를 다른 정상 작동하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복사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복구 모드에서 접근 가능하면,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로 데이터를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복구 모드에서 데이터만 살리고 윈도우 재설치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 방법이 가장 마음 편했습니다.
윈도우 재설치와 초기화 선택 기준
복구 모드에서 초기화를 선택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할 수 있지만, 모든 데이터가 삭제될 위험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백업한 후에 진행해야 안전하죠. 만약 복구 모드 진입이 어렵거나 저장장치가 인식되지 않는다면, USB 부팅용 윈도우 설치 디스크를 만들어 재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재설치 전에는 반드시 저장장치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문제가 하드웨어에 있는지 여부를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드웨어 교체 시 고려사항과 팁
적합한 저장장치 선택하기
저장장치를 교체할 때는 자신의 PC나 노트북과 호환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SATA SSD, M.2 SATA, NVMe SSD 등 종류가 다양하니 반드시 메인보드 지원 사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직접 교체할 때도 무작정 고성능 NVMe SSD를 샀다가 호환 문제로 부팅이 안 된 적이 있었는데, 결국 메인보드 지원 리스트를 확인하고 맞는 제품으로 바꿔서 해결했어요.
또한, 브랜드와 내구성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교체 작업 시 안전한 분해 조립 방법
컴퓨터 내부 부품을 교체할 때는 정전기 방지 팔찌를 착용하거나 금속 물체에 손을 대어 몸에 쌓인 정전기를 방전시키는 것이 필수입니다. 저는 예전 경험상 이걸 안 지켜서 한 번 메인보드가 맛이 간 적이 있거든요. 분해 시 나사 위치를 잘 기억하거나 사진으로 기록해 두면 조립할 때 헷갈리지 않아서 좋아요.
SSD나 케이블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슬롯에 완전히 꽂히도록 눌러야 합니다. 무리하게 힘 주는 것도 금물입니다.
교체 후 BIOS 재설정과 부팅 확인
새 저장장치를 장착한 후에는 BIOS에 들어가서 저장장치가 제대로 인식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인식이 안 된다면 연결 상태를 다시 점검하거나 케이블을 교체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부팅 우선순위 설정을 새 장치로 바꾸고 Secure Boot 설정도 맞춰야 정상 부팅이 가능합니다.
교체 후 첫 부팅 시에는 윈도우 설치 미디어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점검 표
| 점검 항목 | 확인 내용 | 조치 방법 | 주의 사항 |
|---|---|---|---|
| 저장장치 연결 상태 | 케이블 접촉 불량, 슬롯 먼지 유무 확인 | 케이블 재장착, 슬롯 청소 | 정전기 주의, 무리한 힘 금지 |
| BIOS 부팅 우선순위 | 부팅 장치가 SSD/HDD 최상위인지 확인 | 부팅 우선순위 변경 | 잘못 설정 시 부팅 불가 가능성 |
| Secure Boot 및 OS Mode 설정 | Secure Boot 활성화 여부, Legacy/UEFI 모드 확인 | Secure Boot 비활성화, 적절한 OS Mode 선택 | 설정 변경 후 저장 필수 |
| 하드웨어 상태 점검 | SSD/HDD 정상 작동 여부, 메인보드 슬롯 상태 | 다른 PC에서 저장장치 테스트, 교체 고려 | 불필요한 부품 손상 주의 |
| 복구 모드 진입 | 복구 모드 진입 가능 여부 확인 | 복구 모드에서 시스템 복원, 데이터 백업 | 무한 루프 주의, 데이터 우선 백업 |
부팅 오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팁
정기적인 저장장치 상태 점검
하드디스크나 SSD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드 섹터가 생기거나 성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CrystalDiskInfo 같은 무료 툴을 이용해 저장장치 상태를 체크하는데, 문제가 발견되면 바로 백업하고 교체 준비를 하게 되더라고요. 예방 차원에서라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상태 점검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갑작스러운 부팅 불능 상황을 미리 막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BIOS 업데이트 주기 관리
BIOS는 제조사에서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이나 버그 수정을 위해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저는 한두 달에 한 번씩 제조사 홈페이지를 확인해 최신 버전이 나오면 신중히 업데이트를 합니다. 너무 오래된 BIOS는 최신 저장장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최신 하드웨어를 쓸 계획이라면 BIOS 업데이트가 필수라고 봅니다.
물론 업데이트 전에는 반드시 백업과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확인해야겠죠.
운영체제와 드라이버 정기 업데이트
윈도우 업데이트와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부팅 문제 예방에 큰 역할을 합니다. 저도 업데이트를 꾸준히 안 했던 시절에 여러 가지 오류를 겪었는데, 특히 칩셋 드라이버나 저장장치 관련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유지하면 인식 문제나 충돌이 줄어들더군요. 물론 업데이트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 업데이트 전 복원 지점을 만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업데이트는 적절한 시기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글을 마치며
부팅 오류는 갑작스럽게 나타나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차근차근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면 대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장장치 연결 상태와 BIOS 설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드웨어 이상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복구 모드 활용과 데이터 백업에도 신경 쓰면 안전하게 문제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평소 예방 관리로 불필요한 고장과 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
1. 저장장치 연결 불량은 가장 흔한 부팅 오류 원인 중 하나로, 케이블과 슬롯 청소만으로도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2. BIOS 설정에서 Secure Boot 를 비활성화하거나 OS Mode 를 Legacy 로 변경하면 호환성 문제로 인한 부팅 실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복구 모드는 부팅 문제 해결에 매우 유용하지만, 무한 루프에 빠질 경우 하드웨어 상태 점검이 필요합니다.
4. 저장장치 교체 시 호환성 확인과 정전기 방지, 나사 위치 기록 같은 기본적인 작업 절차를 꼭 지켜야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정기적인 BIOS, 운영체제,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예상치 못한 오류를 줄이고 최신 하드웨어 지원에 필수적입니다.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포인트
부팅 오류는 저장장치 인식 문제, BIOS 설정 오류, 하드웨어 고장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저장장치 연결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BIOS 부팅 우선순위와 Secure Boot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복구 모드를 통해 시스템 복원이나 데이터 백업을 시도하고, 필요 시 하드웨어 교체와 BIOS 업데이트를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예방을 위해 정기 점검과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질문: “All boot options are tried” 메시지가 뜰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 가장 먼저 BIOS 설정에 들어가서 저장장치(SSD/HDD)가 제대로 인식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장장치가 보이지 않거나 인식이 불안정하면 케이블 연결 상태를 점검하거나 저장장치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점검해보세요. 또한 ‘Secure Boot’ 설정을 꺼보는 것도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질문: 저장장치 인식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가 뜬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저장장치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데 오류가 계속된다면, 부팅 순서(Boot Priority)를 재설정해 보세요. BIOS에서 부팅 우선순위에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맨 위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윈도우 복구 모드 진입이나 안전모드 부팅을 시도해 손상된 시스템 파일 복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평소에 저장장치와 연결 케이블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이나 시스템 충돌을 피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갑작스러운 부팅 오류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