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을 켠 뒤 운영체제로 넘어가지 못하고 부팅 장치를 찾는 화면에서 멈춘다면 SSD 인식, 부팅 순서, UEFI 설정, 윈도우 부팅 정보 손상 여부를 차례로 확인해야 합니다. 데이터 삭제나 초기화 전에 저장장치 상태와 복구 가능성을 먼저 점검하는 절차를 안내합니다.

부팅 장치 탐색이 끝난 뒤 멈출 때 확인할 순서
전원은 켜지지만 운영체제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검은 화면에서 부팅 장치를 찾았다는 문구만 반복되면, 단순한 윈도우 오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첫 판단 기준은 화면의 문구 자체보다 BIOS 또는 UEFI가 내부 디스크를 정상적으로 감지하는지입니다. 저장장치가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와 디스크는 보이지만 실행할 부팅 항목이 없는 경우는 점검 방법이 다릅니다. 재부팅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곧바로 초기화를 누르면 원인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파일이 남아 있다면 데이터 보존 가능성부터 확인한 뒤 복구 범위를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저장장치 문제, 설정 문제, 윈도우 부팅 정보 문제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IOS에서 SSD가 보이는지 먼저 판별하기
목내동 all boot options are tried 화면은 컴퓨터가 정해진 순서대로 부팅 대상을 찾았지만, 실행 가능한 운영체제 정보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문구만으로 SSD 고장이나 윈도우 손상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BIOS·UEFI 화면의 저장장치 목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전원을 켠 직후 제조사별 BIOS 진입 키를 눌러 Storage, NVMe Configuration, SATA Information 같은 메뉴를 확인합니다. 여기에서 SSD 또는 HDD의 모델명과 용량이 표시되면 적어도 펌웨어 단계에서 디스크를 감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500GB SSD가 정상 모델명과 함께 표시된다면, 다음 단계는 부팅 항목과 윈도우 복구 영역을 살피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목록에 내부 SSD가 전혀 없거나 용량이 0 으로 표시된다면 부팅 설정만 바꾸는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데스크톱은 SATA 케이블·전원 케이블·M.2 슬롯 체결 상태, 노트북은 SSD 접점이나 저장장치 자체 상태를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최근 SSD를 교체했거나 본체 이동·충격 이후 증상이 생겼다면 연결 상태와 장착 위치도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 BIOS 확인 결과 | 우선 판단 | 다음 점검 |
|---|---|---|
| SSD 모델명과 용량이 정상 표시 | 부팅 순서 또는 윈도우 부팅 정보 가능성 | Windows Boot Manager, UEFI 설정, 복구 환경 확인 |
| SSD가 목록에 없음 | 연결·슬롯·저장장치 상태 가능성 | 물리 점검 및 데이터 보존 여부 판단 |
| SSD는 보이나 용량이 비정상 | 디스크 상태 이상 가능성 | 무리한 쓰기 작업 전 진단과 백업 우선 |
부팅 항목이 사라졌을 때 설정값 구분하기
SSD가 정상 표시된다면 Boot Priority 또는 Boot Option 메뉴에서 Windows Boot Manager 항목이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이 항목이 보이는데 USB, 네트워크 부팅, 다른 보조 디스크가 더 높은 순위에 있으면 우선순위를 Windows Boot Manager 로 조정한 뒤 재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외장 USB나 메모리카드, 설치용 USB가 연결되어 있다면 분리한 뒤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Windows Boot Manager 자체가 사라졌다면 UEFI와 Legacy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BIOS 초기화, 메인보드 설정 변경, 업데이트 후 설정값 초기화가 있었다면 설치 당시와 다른 부팅 방식으로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UEFI 설치 환경에서 Legacy 또는 CSM 중심 설정으로 임의 전환하면 기존 부팅 항목을 찾지 못할 수 있으며, 반대로 오래된 방식으로 설치된 시스템을 UEFI 전용으로 바꾸어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Secure Boot 역시 무조건 켜거나 끄는 식으로 처리할 항목은 아닙니다. 기존 설정 이력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여러 값을 한꺼번에 바꾸면 원래 원인을 추적하기 어려워집니다. 변경 전 현재 화면을 사진으로 남기고, 한 번에 한 항목만 조정한 뒤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BIOS에서 디스크가 인식되는 상황이라도 파일 시스템, EFI 부팅 파티션, SSD 상태까지 모두 정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복구 화면 진입 후 초기화 전에 할 일

저장장치와 부팅 순서를 확인했는데도 실행에 실패한다면 윈도우 복구 환경으로 진입해 범위를 나누어 봅니다. 자동 복구가 반복될 때는 고급 옵션에서 시작 복구를 먼저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시작 복구는 부팅에 필요한 기본 구성의 문제를 자동으로 바로잡는 과정이며, 사용자 파일을 지우는 초기화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최근 업데이트나 드라이버·설정 변경 직후 문제가 생겼고 복원 지점이 남아 있다면 시스템 복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면 Windows Boot Manager 가 사라졌거나 시작 복구가 해결하지 못한 경우에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디스크 구성과 BCD(부팅 구성 데이터)를 점검하는 범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파티션 문자와 복구 영역 상태에 따라 명령이 달라지므로, 보이는 명령을 무작정 따라 입력하기보다 현재 디스크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
BitLocker 가 적용된 장비라면 복구 키 보유 여부도 중요합니다. 복구 환경에서 사용자 폴더 접근이나 파일 복사가 필요한 경우 복구 키가 없으면 작업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진, 문서, 업무 파일이 있다면 초기화나 재설치 전에 별도 저장장치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반복 재부팅이나 강제 초기화는 상태가 불안정한 저장장치에 추가 쓰기 작업을 만들 수 있으므로, 데이터가 중요할수록 신중해야 합니다.
원격 점검과 현장 확인을 나누는 기준
BIOS에서 SSD가 정상 용량으로 표시되고 복구 화면 또는 명령 프롬프트까지 진입할 수 있다면 원격으로 설정값, 부팅 항목, 복구 절차를 안내할 수 있는 범위가 있습니다. 반면 SSD가 BIOS에 보이지 않거나 장착 상태 확인이 필요하면 현장 점검이 더 적합합니다. 목내동 일정 조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류 화면과 BIOS 저장장치 목록 사진을 먼저 준비하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출장 점검은 09:00~18:00 서울·경기·인천·세종에서 가능하며, 원격 점검은 새벽 시간을 제외하고 진행합니다. 전원은 들어오지만 운영체제 진입 전 같은 화면이 반복된다면, 화면 사진·윈도우 버전·최근 SSD 교체나 업데이트 여부를 정리해 동네형컴퓨터 010-6833-8119 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멈춘 화면을 기록한 뒤 점검 요청하기
부팅 장치 탐색이 끝난 뒤 멈추는 문제는 디스크 감지 여부와 부팅 정보 손상을 분리해서 봐야 복구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BIOS에 SSD가 없다면 연결과 저장장치 상태를, SSD가 보인다면 Windows Boot Manager 와 UEFI 설정을, 복구 환경까지 들어간다면 BCD와 데이터 보존 범위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오류 문구만 보고 곧바로 포맷하거나 초기화하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별도 백업이 없거나 BitLocker 복구 키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사용자 데이터 접근 가능성을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초기화보다 인식 확인과 데이터 보존 판단을 앞에 두는 것이 안전한 복구 순서입니다.
점검 요청 시에는 검은 화면의 오류 문구, BIOS에서 보이는 SSD 모델명·용량, 최근 변경 이력, 윈도우 버전을 함께 전달해 주세요. 동네형컴퓨터 상담 및 점검 요청은 010-6833-8119, https://udns.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팅 장치를 모두 확인했다는 화면은 무엇을 뜻하나요?
A. 컴퓨터가 설정된 순서대로 부팅 대상을 찾았지만 실행 가능한 운영체제 정보를 찾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저장장치가 감지되지 않는 경우와 윈도우 부팅 정보가 손상된 경우를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Q. SSD가 BIOS에 표시되면 저장장치는 정상인가요?
A. BIOS에서 인식된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지만, 파일 시스템 손상, EFI 부팅 파티션 오류, SSD 수명 저하까지 정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부팅 항목과 디스크 상태를 추가로 점검해야 합니다.
Q. 이 문제는 원격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A. BIOS에서 저장장치가 인식되고 윈도우 복구 환경까지 진입할 수 있다면 원격 점검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장장치가 보이지 않거나 케이블·슬롯 등 물리적인 확인이 필요하면 현장 점검이 적합합니다.
